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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씨잼, 저스트뮤직 식구끼리 배틀…스윙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3:54
2014년 7월 18일 13시 54분
입력
2014-07-18 13:50
2014년 7월 18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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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래퍼 기리보이가 탈락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3차 오디션에서는 둘 중 한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1대 1 배틀이 펼쳐졌다.
특히 3차 예선에 올라온 46명의 래퍼 지원자들 가운데 스윙스의 ‘저스트 뮤직’ 소속 씨잼과 기리보이가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두 사람의 배틀에 대해 “꿈에도 몰랐다. 둘이 붙을지는…”이라며 “알게 된 후부터 멘붕이 왔다”고 말했다.
두 실력파 래퍼의 무대는 결국 재대결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결국 씨잼이 기리보이를 누르고 다음 단계로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스윙스는 “사형 선고라고 해야 하나. 결국 이 버튼을 내가 눌러야 하는데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한편, 쇼미더머니3 저스트뮤직 팀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기리보이 하필 씨잼과 팀킬이라니”, “씨잼 기리보이 둘다 정말 잘하더라”, “씨잼은 스윙스가 삼고초려한 이유있네”, “기리보이 아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쇼미더머니3 (기리보이 탈락)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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