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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아내 구민지, 빚 갚아주는 조건 결혼? “말도 안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8 11:25
2014년 7월 18일 11시 25분
입력
2014-07-18 11:03
2014년 7월 1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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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별바라기'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진행자 송은이는 조성모에게 " '결혼할 때 돈 때문에 결혼했다. 아내 구민지씨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라며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 전화했더니 예약이 꽉 차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너무 다행인 게 생각해보면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며 결혼 비화도 공개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후 2010년 결혼했다.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는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다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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