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터널' 연우진, 정유미에 핑크빛 고백 "멜로 찍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6:03
2014년 7월 16일 16시 03분
입력
2014-07-16 15:15
2014년 7월 16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유미. (동아닷컴DB)
배우 연우진이 정유미와 함께 멜로물을 촬영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터널 3D'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연우진, 정유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연우진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정유미에 대해 "바위같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과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 씀씀이가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우진은 "사실 함께 만나는 신이 별로 없었다. 멜로에서 한 번 같이 연기했으면 좋겠다"라며 정유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터널 3D'는 강원도의 리조트로 휴양을 떠났다가 터널에 갇히게 된 다섯 남녀의 이야기로 다음 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