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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국주, ‘미코 진’ 정소라 제치고 인기투표 싹쓸이…‘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28
2014년 7월 15일 11시 28분
입력
2014-07-15 09:44
2014년 7월 1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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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정상회담’ 정소라-이국주/JTBC
‘비정상회담’ 이국주-정소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개그우먼 이국주에 굴욕을 당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MC와 개그우먼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외국인 패널 11인과 함께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처음에는 외국인 패널을 비롯한 남성 출연진이 ‘비정상회담’ 정소라의 미모에 열광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정소라가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집착이 심한 스타일이다. 어디에 있어도 연락이 돼야 한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자 전세가 역전됐다.
‘비정상회담’ 이국주는 정소라와 달리 “나는 희생하는 스타일이다. 예전 남자친구 생일에 가족들의 음식까지 싸서 준 적이 있었다”며 여성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즉석에서 인기투표가 진행돼 총 14명 중 무려 10명이 이국주를 선택하는 ‘반전 결과’가 나타났다. 이국주에게 굴욕을 당한 ‘비정상회담’ 정소라는 씁쓸해했다.
사진제공=‘비정상회담’ 이국주-정소라/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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