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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황보라 열애, 신앙 속에서 만남… “형보다 먼저 결혼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5:26
2014년 7월 11일 15시 26분
입력
2014-07-11 15:25
2014년 7월 11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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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판타지오
‘차현우 황보라 열애’
배우 차현우(34)와 황보라(31)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황보라와 차현우는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같은 신앙 속에서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면서 “두 사람 모두 30대로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차현우와 황보라의 열애소식을 전달했다.
지난 6월 황보라가 소속사를 판타지오로 옮기면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같은 소속사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나란히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황보라 차현우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적령기네”, “하정우 동생인 줄 몰랐네”, “형보다 먼저 결혼할 수도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웃어요 엄마’, ‘위험한 여자’, ‘아랑사또전’, ‘맏이’, ‘앙큼한 돌싱녀’ 등에 출연했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지난 2000년대 초 극단 ‘유’에서 배우활동을 시작해 ‘로드 넘버원’을 비롯 드라마 ‘대풍수’,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577 프로젝트’ 등에 나왔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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