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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속옷 화보? 보여주고 싶어서”… 남다른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0:52
2014년 7월 10일 10시 52분
입력
2014-07-10 10:37
2014년 7월 1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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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디가드
배우 최여진의 화보가 새삼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최여진, 작곡가 방시혁, 방송인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여진은 “이렇게 예쁜 나인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면서 “내가 관리를 하다 보니 눈이 높다. 내 남자도 가꾸는 남자이길 바란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많은 분에게 수영 화보나 속옷 광고를 통해 내 몸매를 보여주려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최여진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남다른 볼륨감이다”, “최여진, 여자가 봐도 멋있다”, “몸매가 저렇게 좋으면 나라도 보여주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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