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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시혁, 비 첫인상 “업소 스타일에 낙지 같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09:30
2014년 7월 10일 09시 30분
입력
2014-07-10 09:26
2014년 7월 10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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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방시혁 비
작곡가 방시혁이 가수 비의 첫인상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9일 방송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배우 최여진과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작곡가 방시혁,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MC규현은 “방시혁이 독설가로 유명한 데, 비를 처음 봤을 때 ‘업소 스타일’이라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방시혁은 “무슨 말을 하기 조심스럽다. 당시 비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다. 어린 시절이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MC규현은 “(방시혁이) 비의 춤을 보고 낙지가 흐느적대는 것 같았다고 했다더라”고 말했고 방시혁은 “그 당시엔 정말 낙지같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시혁은 “완성된 춤도 아니고 과도한 웨이브 때문에 낙지 같았다. 강약이 있어야하는데. 그래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비 첫인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시혁 비, 너무 웃겨” “방시혁 비, 독설가 맞네” “방시혁 비, 당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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