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수위 높은 배드신 공개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7월 7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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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 이다해의 베드신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 2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아모네(이다해)와 차재완(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진 것.

이날 재완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한 후 아모네와 함께 바닷가로 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데이트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하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모네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받을 사랑이 정해져있다. 여러 사람한테 못 받은 사랑은 한 사람한테 받고, 어릴 때 못 받은 사랑은 나이가 들어서 받을 수 있다"며 "엄마로 누이로 애인으로 끝까지 옆에 같이 있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를 나눈 뒤 사랑을 확인했다. 특히 다소 높은 수위의 베드신이 화제가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뭐지" "이동욱 이다해 대박"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최고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파격적"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호텔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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