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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유력…“주원과 호흡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0:59
2014년 7월 7일 10시 59분
입력
2014-07-07 10:48
2014년 7월 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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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일본 원작 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매체는 7일 “노다메 역이 윤아에게 돌아갔다”며 “아직 세부적으로 계약과 관련해 논의돼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윤아의 출연은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니노미야 도모코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드라마로,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도 상영된 바 있다.
윤아가 제안받은 노다메는 목욕은 1주일에 한번, 머리는 5일에 한번 할 정도로 청결 점수는 빵점이지만, 천부적인 피아니스트다. 아무리 어려운 곡도 한번 들으면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윤아 좋아하지만 노다메랑은 안 어울리는 듯”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확정된 건가?”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에는 배우 주원과 백윤식,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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