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 말고 결혼’ 한선화, 가슴 노출하며 “연우진에게 아쉬운데"
동아경제
입력
2014-07-05 09:10
2014년 7월 5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애 말고 결혼
시크릿 한선화가 ‘연애 말고 결혼’에서 파격적 연기를 선보였다.
4일 첫 방송된 티비엔(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선화(강세아)는 친구이자 옛 연인인 연우진(공기태)의 병원을 찾았다.
이날 한선화는 자신에게 가슴확대 수술을 해준 연우진 앞에 앉아 “어때? 난 사이즈가 좀 아쉬운 것 같은데”라며 가슴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연우진은 “그럼 너희 병원에서 수술하지 그랬냐”라고 말했다.
이어 한선화는 “내가 나 다음에 믿는 의사는 너다. 좋은 남자 만나라고 3년 전에도 그러더니”라고 말했다.
한선화의 거침없는 연기는 매력적인 의사 강세아를 잘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한그루 분)와 결혼이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의 계약연애 로맨스를 그린 16부작 코믹 로맨스로 한그루, 연우진, 정진운, 한선화, 허정민,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연애 말고 결혼 한선화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 말고 결혼, 한선화 연기 의외다”, “연애 말고 결혼 앞으로 기대됨”, “연애 말고 결혼 재밌는 설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