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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시청률 꼴찌…장나라-장혁 베드신 예고에 반전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11:49
2014년 7월 3일 11시 49분
입력
2014-07-03 11:31
2014년 7월 3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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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시청률
'운널사 시청률'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가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3위로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된 '운널사'는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개과천선'의 마지막회 시청률 8.1%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운널사'는 한 자리수 시청률로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시청률 10.7%로 1위를 달렸다. 뒤이어 KBS2 '조선 총잡이'가 시청률 8.0%로 추격하고 있다.
'운널사'는 착한 게 유일한 개성인 부실녀 장나라와 후세를 잇지 못해 후계자 자리를 위협 받는 완벽남 장혁이 원치 않는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일 방송된 '운널사'에서는 장나라와 장혁이 마카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장나라와 장혁이 갑작스럽게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운널사'는 대만 인기 드라마 '명중주정아애니'를 원작으로 한다.
사진제공=운널사 시청률. (주)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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