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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결혼, 분당 토지 매입-두 번째 결혼… “숨겨진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1:21
2014년 7월 3일 11시 21분
입력
2014-07-03 11:19
2014년 7월 3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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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만추' 스틸컷
‘탕웨이 김태용 결혼, 만추’
중국 최고 여배우로 손꼽히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일 (주)영화사 봄은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영화사 봄에 따르면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면서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면서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소식을 전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영화 ‘만추’를 찍으며 처음 만났다. 이어 지난 2012년 11월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결국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태용이 지난 2011년 전부인과 이혼한 뒤 재혼남이라는 것, 탕웨이가 지난 2012년 7월 분당에 땅을 매입했다는 소식 역시 화두가 됐다.
감독과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될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식은 올 가을 열릴 계획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처음 만난 영화 ‘만추’처럼 ‘만추(늦가을)’에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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