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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심경 고백 “결혼 후 온 몸이 검게 변해”, 대체 무슨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6:38
2014년 6월 29일 16시 38분
입력
2014-06-29 12:28
2014년 6월 29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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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
‘송윤아 심경 고백’
배우 송윤아가 결혼 당시 루머 때문에 시달리다가 건강을 상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송윤아는 29일 오전 재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서 MC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기(氣)운 밥상’을 선물하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겪지 않았나. 온몸이 새카맣게 됐다. 착색된 것처럼 까매졌다”고 말문을 어렵사리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혔다고 진단을 받기까지 했는데 사우나 가기도 창피할 정도이어서 같이 가는 언니들도 놀랐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며 “(결혼 후) 제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된 것 같다. 어느 순간 그렇게 돼버렸더라. 그냥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서 심경을 고백했다.
송윤아는 “아들에게 엄마가 절대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떨궜다.
송윤아의 심경 고백을 들은 이영자는 그를 위로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이 있다. 오는 8월 MBC 드라마 '마마 - 세상 무서울 게 없는(가제)'으로 6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송윤아 심경 고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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