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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대변신, '노안녀'도 화제 "남편 폭력 시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7:57
2014년 6월 13일 17시 57분
입력
2014-06-13 16:27
2014년 6월 1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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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사진출처=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
'렛미인 20대 할머니'
'렛미인'의 93년생 노안녀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로 고통받는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
그 중 '93년생 노안녀' 최귀명 씨의 사연이 '렛미인' 패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 씨는 "출산 후부터 노안이 와 남편으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당했다"며 "남편이 나와 다른 여자들을 비교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미르는 "보통 그런 사람은 사람자식이라고 안하고 개자식이라고 한다"며 분노했고 레이디제인 역시 "쓰레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날 3대 '렛미인'의 주인공은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였다. 문 씨는 노안 외모 때문에 '20대 할머니'로 불리며 직장에서도 권고 퇴직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특히 문 씨의 늘어진 피부와 구부정한 자세, 썩은 이 등은 20대가 아닌 60대 할머니를 연상케 해 충격을 줬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는 20대 할머니와 노안녀 두 의뢰인을 두고 고민한 끝에 20대 할머니를 3대 '렛미인'으로 선정, 대수술을 감행했다. 그 결과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는 본인의 나이에 맞는 동안 미모를 되찾았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충격적이다", "닥터스 도움 받아서 다행", "이젠 행복하길", "마음 고생 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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