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베이비카라 위기, 안무단장 “카라 3명이 인정해줄 것 같아?”
동아일보
입력
2014-06-11 10:56
2014년 6월 11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이비카라. 사진=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 캡처
베이비카라
베이비카라가 안무단장의 날카로운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10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서 베이비카라는 미션곡 '고 고 서머' 연습에 나섰다.
이날 베이비카라의 연습을 지켜보던 안무단장은 갑자기 "'루팡' 한번 해봐"라며 연습곡을 바꿨다.
베이비카라의 '루팡' 안무를 본 안무단장의 표정은 어두워졌고, 혹평을 쏟아냈다.
안무단장은 "너희들 지난 평가 때 하나하나씩 짚어줬잖아. 다시 '루팡' 연습한 사람 있어? 없네? 실컷 평가해서 지적해 주면 그냥 듣고 흘리는 거야?"라고 물었다.
안무단장은 급기야 제작진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했고, 베이비카라에게 "방송하고 검색어에도 오르고 하니까 가수가 된 것 같아?"라며 "너희 이렇게 해서 2명 들어간다고 치자. 지금 카라 언니들 3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고 호되게 꾸짖었다.
이에 베이비카라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못했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은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카라에 영입할 새 멤버를 뽑는다.
베이비카라. 사진=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