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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우리 아버지같은 아빠 되기 싫었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3 10:08
2014년 6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14-06-03 09:58
2014년 6월 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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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일 방송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방영됐다.
이날 이선균은 “사실 난 우리 아빠같은 아빠가 되기 싫었다”며 “이걸 본다면 아버지는 기분 나쁘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나와 대화가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선균은 “하지만 아버지와 나 사이의 교류를 아내 전혜진이 해준다. 연락도 자주하고 밭일도 같이 한다. 어느 날, 전혜진이 내가 몰랐던 아버지의 인생을 전해주는 그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선균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첫째를 낳을 때였다. 우주를 경험한 기분”라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이선균 아버지 언급은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선균, 각자 사정이 있겠지” “‘힐링캠프’ 이선균, 그랬구나” “‘힐링캠프’ 이선균, 아내가 지혜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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