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네티즌 “임채무, 직접 솜사탕도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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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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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탤런트 임채무가 직접 운영하는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임현식 가상부부는 임현식의 손주와 함께 임채무의 두리랜드에 방문했다.

이날 박원숙과 임현식, 그의 손자는 임채무가 직접 운전하는 바이킹을 탔다. 또한 임채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진 점폴린을 공개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저긴 무조건 가야한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유였어? 입이 쩌억~ 대단하네”, “놀이기구당 가격, 물가대비 저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두리랜드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은 “아이들을 데리고 두리랜드에 놀러갔었는데 임채무 씨가 직접 솜사탕도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웃으면서 찍어주셨다”고 자랑했다.

한편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 시설 이용료는 놀이기구마다 다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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