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 아들 야꿍이, “깨물어 주고 싶다”
동아닷컴
입력
2014-05-17 15:43
2014년 5월 17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정태 트위터 갈무리
‘김정태 아들 야꿍이’
배우 김정태가 빨간 한복을 입은 야꿍이를 풀어놓았다.
지난 13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단아하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후는 빨간 한복을 입고 단아하게 서있다. 양손을 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물어 주고 싶어”, “너무 귀엽네”, “김정태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