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갈피', 이번엔 시스루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5월 16일 14시 53분


코멘트

‘아이유’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타이틀 곡 ‘나의 옛날 이야기’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시스루 드레스 재킷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풍성한 흰색 천을 덧댄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6일 자정 아이유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발매 1시간 만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 여제’의 위력을 과시했다.

아이유의 이번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이야기’는 8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 라이터이자 음유시인 조덕배가 원곡으로 아이유 특유의 감성을 더해 감동을 더했다.

아이유 '꽃갈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꽃갈피, 이번 앨범도 대박", "아이유 꽃갈피, 청순한데 섹시함까지", "아이유 꽃갈피, 갈수록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