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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후배 구자철 언급…“버릇없는 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09:38
2014년 5월 15일 09시 38분
입력
2014-05-15 08:47
2014년 5월 15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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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안정환’
‘라디오 스타’에서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김성주와 안정환 송종국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안정환은 이날 기성용이 컨디션이 안좋아 인터뷰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에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구자철 선수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며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며 발끈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성용이는 이해하지만 자철이 정도는 와야 한다는 뜻”이냐고 몰아세웠다.
송종국은 “저희가 가야죠.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수습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방송 후반부에서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안정환’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입장도 이해간다”, “진짜 한 중간 정도서는 만나든가” ,“송종국 착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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