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워타임’ 송준근 “4살 연하 스튜어디스 아내? 허경환이 소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5:00
2014년 5월 12일 15시 00분
입력
2014-05-12 14:50
2014년 5월 12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준근 아내.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송준근 아내
개그맨 송준근이 스튜어디스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2일 방송에서는 송준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준근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허경환이 소개팅을 해줘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송준근은 “사실 소개팅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조차 하지 않으면 정말 여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았다”며 “고등학교 때 연애를 한 이후로 쭉 쉬었었다. 한동안 교회에 빠져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준근은 “허경환은 여자가 참 많다. ‘허경환을 통하지 않으면 여자를 말하지 말라’는 소문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준근은 2011년 9월 4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윤미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송준근 아내와의 첫 만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준근 아내, 여자를 많이 안 만났구나” “송준근 아내, 허경환 놀리는 거 재밌네” “송준근 아내, 어쨌든 지금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송준근
#허경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