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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모유수유 후폭풍으로 가슴수술 고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9 11:50
2014년 5월 9일 11시 50분
입력
2014-05-09 11:45
2014년 5월 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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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 씨가 처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창은 "장영란이 잘못한 거 있으면 편하게 말하라"는 장모의 말에 "영란 씨가 둘째 낳고 가슴에 실리콘을 넣는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장영란의 어머니는 "미쳤나 보다. 그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가슴 수술한 사람들 수영장 온 거 보니까 표나더라. 배영하면 가슴이 동동동 뜨더라"고 사위의 편을 들어주며 딸의 가슴수술을 반대했다.
하지만 장영란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겉으로는 '우리 딸 왜 그래' 라고 하지만, 장모 집에 온 사위가 어려울까 봐 일부러 사위 편을 들어줘야한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장영란은 "모유수유를 권한다. 하지만 후폭풍이 있다. 둘째도 모유수유를 할 건데 그러면 가슴이 더 많이 없어질 것 같아 신랑에게 상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장영란은 "주변 친구가 신랑 반대에도 가슴 성형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 후 신랑이 무척 좋아한다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자기야 장영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야 장영란, 솔직하다", "자기야 장영란, 진짜 웃기다", "자기야 장영란, 후폭풍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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