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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 하정우, 악당 강동원 ‘군도’ 역대급 캐스팅도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7 14:56
2014년 5월 7일 14시 56분
입력
2014-05-07 14:15
2014년 5월 7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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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하정우 강동원’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영화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윤종빈 감독의 신작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에 대항하는 군도라는 도적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지배층이 아닌 일반 백성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하정우가 의적 도치 역을, 강동원이 악역 조윤 역을 각각 맡았으며,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조윤에게 가족을 잃은 후 복수를 위해 의적이 된 도치의 포스터에서는 삭발을 감행한 강인한 표정의 하정우가 보인다. 삼남지방 최고 부호이자 탐관오리의 대명사 조 대감의 서자인 조윤역을 맡은 강동원은 포스터를 통해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하정우, 강동원 외에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도 각자 역할에 맞는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군도는 후반 작업을 거쳐 7월 23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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