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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수 결혼, 동료에서 연인으로… “이젠 부부사이로!” (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7:44
2014년 4월 29일 17시 44분
입력
2014-04-29 17:27
2014년 4월 29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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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뮤직앤뉴
‘가수 린, 이수 결혼’
가수 린(33·이세진)과 이수(33·전광철)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일간스포츠는 “린과 이수가 오는 9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최근 극비리에 결혼준비를 시작했다”면서 “두 사람이 최근 예식장 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린과 이수는 3년간 교제를 했으며 열애사실은 1년 전에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가수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엠씨더맥스로 활동하며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얻어왔다.
린은 지난 2001년 1집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다. 이어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마이 데스티니’로 수많은 인기를 받았다.
다음은 린과 이수의 소속사 뮤직앤뉴 공식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직앤뉴 입니다.
금일 보도된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의 결혼 기사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뮤직앤뉴 소속의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오는 9월 19일(금),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동갑내기인 린과 이수는 오랜 시간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지난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로 이적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에 이미 지난 해 4월 공개 연인임을 선언, 좋은 관계로 지내온 린과 이수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9월 19일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행복한 가정을 이뤄 평생의 동반자가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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