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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최다니엘 “이다희와 키스신, 쫄깃한 느낌 없어 아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9:46
2014년 4월 28일 19시 46분
입력
2014-04-28 18:20
2014년 4월 2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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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최다니엘-이다희. KBS2 '빅맨' 티저 화면 촬영
'빅맨' 최다니엘
'빅맨' 최다니엘이 이다희와의 키스신에 대해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최다니엘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최진원 극본, 지영수 연출)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연인인 이다희와의 키스신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이다희와 만나자마자 키스신을 찍었다. 초면에 키스신을 어떻게 할까 물어보기도 뭐해서 그냥 키스를 했다"며 "쫄깃한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된 연인인데 실제론 어색하다 보니 풋풋한 학생들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욕심을 좀 부렸어야 했다"며 "나쁘진 않았지만 NG없이 끝났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다.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 = '빅맨' 최다니엘-이다희. KBS2 '빅맨' 티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빅맨
#최다니엘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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