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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이상윤 정체 안 구혜선, 따귀 때리며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4:55
2014년 4월 28일 14시 55분
입력
2014-04-28 14:54
2014년 4월 28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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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SBS ‘엔젤아이즈’ 화면 촬영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엔젤아이즈' 구혜선이 이상윤의 뺨을 때리며 오열했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는 윤수완(구혜선 분)이 딜런박(이상윤 분)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원고 교장은 딜런박을 향해 "동주야, 박동주!"라고 불렀고, 이를 본 윤수완은 딜런박이 자신의 첫사랑 박동주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 살고 있는 윤수완 앞에 나타나는 것이 두려웠던 박동주는 변명을 하려 했고, 이에 윤수완은 "잠깐 그 입 좀 닥치고 있어"라며 눈을 감고 박동주의 얼굴을 만졌다.
윤수완은 "나 이 얼굴 안다. 이 손도 안다. 죽 배달 좀 해줬다고 남의 일에 끼어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잘난 척하고 나이도 어린 게 잔소리만 하던 그 건방진 고딩 이름이 뭐였냐면"라고 말했다.
이에 딜런박은 "박동주. 오랜만이야"라고 답했고, 윤수완이 뺨을 때리고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자 "더 때려도 된다"고 말했다.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재회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애틋해"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이제부터 로맨스 시작"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가슴이 찡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SBS '엔젤아이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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