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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월호 5000만 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3:34
2014년 4월 26일 13시 34분
입력
2014-04-25 17:50
2014년 4월 25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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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지 트위터
'수지 세월호 기부'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참사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지 소속사 JYP는 25일 동아닷컴에 “수지가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어머니와 상의 끝에 조용히 익명으로 기부해 소속사도 몰랐다”고 전했다.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후 본부는 수지의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로 전달했다.
수지의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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