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부모 된 마음에 가슴 아파…” 단원고에 1억 성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4:25
2014년 4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14-04-25 14:22
2014년 4월 25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호동이 몸매만큼 넉넉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다.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로 가장 큰 슬픔에 잠긴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성금 1억원을 전달한 것.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강호동 씨가 이번 사고에 대해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면서 "도와줄 방법을 찾던 중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치유에 도움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접한 이후 부모 된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 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리산 천왕봉-제주 김녕해변… 바다부터 산까지 훌쩍 드라이브
가위로 손님 귓불 자른 미용사…벌금 100만원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