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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세월호 사고에 5억 원 기부…“부모로서 비통함에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1:35
2014년 4월 25일 11시 35분
입력
2014-04-25 11:32
2014년 4월 25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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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5억 기부’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5억 원을 기부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양현석 대표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현석 대표가 지난 24일 회사 간부들과의 회의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다’고 밝혔다”면서 “YG 차원의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5억 원 성금을 먼저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현석 대표는 5억 원의 성금이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회사가 끝까지 책임질 것을 YG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5억 원 기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현석 5억 원 기부, 훈훈하다", "양현석 5억 원 기부, 숨겨진 기부천사구나", "양현석 5억 원 기부, 아무리 양현석이라도 큰 돈 기부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멋있다"
한편 양현석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YG 대주주로서 받은 배당금 10억 원 전액을 불우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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