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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세월호 침몰 생방송 중 눈물 흘리며… “안타까운 심경 대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7:38
2014년 4월 21일 17시 38분
입력
2014-04-21 17:35
2014년 4월 2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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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던 도중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정관용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평론가 정관용은 21일 오프닝에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정관용은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관용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화면이 나간 직후 더 이상 멘트를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동안 고개를 숙인 채 멘트를 전하지 못하던 정관용은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월호가 침몰한 지 6일 째인 21일 현재까지 발견된 희생자 수는 64명이다. 실종자는 238명으로 생사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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