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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기-이선희-백지영 열창에 성유리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09:59
2014년 4월 15일 09시 59분
입력
2014-04-15 09:53
2014년 4월 1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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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캠프' 이승기-이선희-백지영/SBS
'힐링캠프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가수 이선희-백지영-이승기의 '사랑 안 해' 열창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승기와 백지영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이선희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희는 "백지영의 노래를 혼자 틀어놓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면서 "'사랑 안 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의 요청에 이선희와 이승기, 백지영은 '사랑 안 해'를 함께 부르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세 사람의 열창에 MC 성유리는 감동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이달 30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승기, 선후배 훈훈하다", "'힐링캠프' 이승기, 감동적이었다", "'힐링캠프' 이승기, 노래 잘한다", "'힐링캠프' 이승기,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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