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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드디어 베일 벗은 문신남은…뮤지컬배우 최민철
동아일보
입력
2014-04-15 09:57
2014년 4월 1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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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문신남 최민철.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캡처
'신의 선물' '최민철'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문신남의 정체가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13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을 위협하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손꼽히는 문신남의 정체가 드러났다.
그동안 문신남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중저음의 목소리만으로 극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또한 3월 31일 방송된 9회에서는 기동찬과 숨 막히는 액션신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드디어 밝혀진 문신남의 정체는 바로 뮤지컬배우 최민철. 그는 1회에서 지훈(김태우)에게 토마토를 던진 민우의 모친 옆에서 부축하던 민우 부친 황경수라는 인물로 밝혀졌다.
그는 자신의 아들 황민우 살해혐의로 기소된 이민석의 무죄판결로 인한 세상에 대한 복수심을 가진 인물로, 사형제도의 집행을 위해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행했다는 것을 추병우 회장(신구)과의 만남으로 암시했다.
한편 최민철은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맨 오브 라만차', '드림걸즈' 등 수많은 히트 작품에 출연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풍부한 성량과 연기력으로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다.
최민철은 앞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퍼펙트게임', '화이트'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씬스틸러로서의 면모를 발산했다.
드라마에 도전한 최민철은 '신의 선물-14일' 촬영과 더불어 1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그런 사랑'(극본 이주연 연출 차영훈)에서 배수빈, 이윤지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신의 선물' 문신남 최민철.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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