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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돌하르방에 ‘푹’…“성의껏 만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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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5:59
2014년 4월 13일 15시 59분
입력
2014-04-13 15:57
2014년 4월 1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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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사진=KBS2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제주도 돌하르방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들 첫 돌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슈퍼맨 가족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돌잔치에서 만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은 화기애애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현성의 부인 양희정으로부터 '둘째의 필요성'에 대해 들은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둘째에 대한 야심찬 계획을 발표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추성훈은 아직은 둘째 생각이 없다며 단칼에 거절해 야노시호를 서운케 한다.
그러던 중 야노시호는 장현성으로부터 제주도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갖는다는 '제주 돌하르방 전설'을 듣게 됐고 "하와이에서도 소원을 빌어 사랑이가 태어났다"며 추성훈을 향해 "돌하르방을 만나러 가자"며 재촉했다.
시큰둥한 추성훈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야노시호는 사랑에게 "누나 되고 싶지 않느냐"며 동생 만들기에 동참시켰고, 사랑이까지 합세한 탓에 추성훈은 결국 모녀와 함께 돌하르방 전설을 찾아 나섰다고.
돌하르방과 조우한 야노시호는 소녀 팬처럼 "꺄악"하고 소리를 지르며 행복감을 드러냈고, 자랑스럽게 돌하르방의 코를 만졌다. 이어 추성훈을 향해 "당신도 만져야 한다. 성의껏 만져라"라며 한국사람 못지않은 돌하르방 사랑을 드러냈다.
야노시호의 '사랑이 동생 만들기' 소원은 이루어질지는 13일 오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사진=KBS2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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