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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족발집 아들 고백 “족발은 정말 배고플 때만 먹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0:15
2014년 4월 11일 10시 15분
입력
2014-04-11 10:00
2014년 4월 11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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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족발집'
가수 정기고가 족발집 아들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기고는 1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무명생활 동안 고생을 많이 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다지 고생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장사를 하고 계신다"면서 "많이들 드시고 갔다"며 유명 족발 맛집의 아들임을 밝혔다.
이후 정기고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엄마 1만 원만' 하면 된다. 하지만 족발은 정말 배고플 때만 먹었다.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정기고의 발언에 "정기고 족발집, 위치가 어디지?" "정기고 족발집, 족발을 공짜로 먹는다니 정말 부럽다" "정기고 족발집, 이제 손님 더 늘어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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