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곽정은, ‘주요부위 밀착’ 바차타 댄스에…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4:56
2014년 4월 5일 14시 56분
입력
2014-04-05 14:54
2014년 4월 5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바차타 댄스 사연에 ‘쿨한’ 반응을 내보였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바차타 사연에 대부분의 출연진은 “취미로 이해하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실제 댄스 영상에 “저건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르샤 역시 “남녀 주요부위가 밀착됐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럼에도 곽정은은 “바차타 춤은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면서 “여자친구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과는 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