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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이시영 아버지, “자고 있는 엄마 팬티 벗겨 빨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5:57
2014년 4월 4일 15시 57분
입력
2014-04-04 15:14
2014년 4월 4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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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버지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이시영 아버지
배우 이시영이 아버지에 관한 재밌는 일화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3일 방송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주연 배우 한은정,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이시영의 아버지가 재밌는 분이라고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아빠가 집안 살림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입을 열었다.
이시영은 “한번은 더운 여름에 엄마가 속옷만 입은 채 주무시고 있었다”며 “아빠가 빨래를 하시려고 빨랫감을 찾다가 주무시는 엄마의 속옷을 몽땅 벗겨 가신 적이 있다”고 말했다.
MC들은 “아버지도 대단하시지만 속옷만 입고 주무신 어머니도 대단하다. 여자들이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이시영은 “부모님이 복싱을 많이 반대하셨다”며 그 일화를 공개했다.
이시영 아버지 일화를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아버지, 아버지 재밌으신 분 같다” “이시영 아버지, 너무 웃겨” “이시영 아버지, 어머니 반응이 어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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