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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골반댄스’, “37인치 골반을 흔들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1:32
2014년 4월 3일 11시 32분
입력
2014-04-03 11:14
2014년 4월 3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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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골반댄스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갈무리)
‘강민경 골반댄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골반 미녀로 뽑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민경은 골반 미녀 1위로 선정됐다. 이에 강민경은 골반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강민경은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골반인 것 같다. 그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과거에는 골반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콤플렉스였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민경의 골반을 직접 줄자로 측정해보니 골반 둘레는 37인치, 허리는 24인치로 드러나 많은 여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강민경은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민경 골반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명품골반이구나”,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이성 첫 번째로 보는 곳이 내려감”, “골반 미녀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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