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오현경 “만나는 사람 많다, 그 중에서 고를 것” 솔직
동아일보
입력
2014-04-01 14:12
2014년 4월 1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힐링캠프’ 오현경/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오현경
배우 오현경이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가 "만나는 사람 있느냐"고 묻자 오현경은 "많다. 그중에서 고를 것"이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오현경은 "원래 난 사랑에 목숨 거는 사람이다. 난 사랑이 좋다"며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오현경은 "하지만 사랑이 1순위는 아니다. 이 나이가 되면 일과 자식이 우선이다. 지금은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가슴이 말라 있다. 다시 일하며 쌓아가고 있는 걸 놓칠 수 없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오현경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오현경, 정말 솔직해" "'힐링캠프' 오현경, 만나는 사람이 있구나" "'힐링캠프' 오현경,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힐링캠프' 오현경, 정말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힐링캠프' 오현경/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