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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2012년 세계 최고 미녀
동아일보
입력
2014-04-01 14:10
2014년 4월 1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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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터미네이터5)'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에밀리아 클라크가 주목받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 영국 출신으로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맡은 역할은 신비로운 백발 미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60cm, 52kg의 아담한 체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병헌을 포함한 '터미네이터5'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이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역을 맡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중이 높은 역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을 다시 맡는다.
누리꾼들은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기대된다.",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호흡이라니", "이병헌, 터미네이터5 진짜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터미네이터' 리부트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2015년 7월 1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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