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오현경 “보톡스 마니아? 안 할 수는 없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09:18
2014년 4월 1일 09시 18분
입력
2014-04-01 08:46
2014년 4월 1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힐링캠프' 오현경/SBS
배우 오현경이 재활 목적으로 보톡스를 맞는다고 솔직하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MC 이경규가 "보톡스 마니아란 말이 있다"고 언급하자, 오현경은 "사실은 저희 나이에 안 할 수 없다. 하긴 한다"고 인정했다.
이어 오현경은 "하지만 재활 목적이다. 악관절이 심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 후 얼굴에 후유증이 남았다. 턱을 고정시키고 얼굴 균형 잡기 위해 보톡스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오현경, 솔직 털털하다", "'힐링캠프' 오현경, 재미있었다", "'힐링캠프' 오현경, 항상 응원하겠다", "'힐링캠프' 오현경, 솔직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