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그동안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음악 천재임을 입증했다. 또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시크릿 효성은 숨겨둔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놀라움을 전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이색적인 헨리의 모습에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헨리는 4차원 연예인답게 데뷔 15년차인 김종민을 못 알아보는 실수(?)를 저지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기대된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음악 천재라더니 맞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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