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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광진구 고소영 등장, 설운도 “며느리 삼고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2 17:02
2014년 3월 22일 17시 02분
입력
2014-03-22 16:48
2014년 3월 2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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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트로트엑스' 캡처
'광진구 고소영'
광진구 고소영 등장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로트를 부활시킬 가수를 선발하는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엑스'(트로트X)가 21일 첫방송된 가운데, 고소영을 닮은 여성 도전자가 등장해 무대를 술렁이게 했다.
29세인 조정민 씨는 현재 서울 광진구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일반인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조정민 씨는 "원래 발라드를 좋아했지만 심수봉의 노래를 듣고 트로트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조정민 씨는 이날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장윤정의 '꽃'을 열창했다. 조정민 씨가 노래 부르는 동안 아빠미소를 짓던 태진아 트로듀서는 조정민 씨에게 "노래, 연주, 비주얼 다 된다. 금상첨화다"고 극찬했다.
심사 내내 냉정한 표정을 짓던 설운도도 "너무 예쁘다. 며느리로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씨는 박현빈 아이비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가 짝을 이룬 팀을 선택해 갔다.
한편 Mnet '트로트엑스'에는 태진아, 설운도, 홍진영, 박현빈, 박명수, 유세윤, 아이비, 뮤지가 트로듀서로 출연해 트로트를 부활시킬 가수를 선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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