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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IPTV 서비스…‘19금 카톡’ 내용보니 ‘화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6:54
2014년 3월 19일 16시 54분
입력
2014-03-19 16:50
2014년 3월 1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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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관능의 법칙' 티저캡쳐
영화 '관능의 법칙'이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관능의 법칙'의 도발적인 19금 티저도 관심을 끌었다.
영화 '관능의 법칙' 티저에는 주인공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3명이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의 단체창에서 19금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극중 문소리는 "아직도 남편이랑 일주일에 세 번", 엄정화는 "보통 와이프랑 한 달에 한 번도 어렵다던데", 조민수는 "내 혀도 다른 것 좀 맛보고 살면 안 되니" 등 거침없는 19금 입담을 자랑했다.
2월 개봉한 영화 '관능의 법칙'은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관능의 법칙'은 19일부터 KT 올레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및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인터넷 웹하드 곰TV 등에서 동시에 서비스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능의 법칙', 집에서 봐야 겠다", "'관능의 법칙', 극장에서 못 봤는데 잘 됐다", "'관능의 법칙', 다시 보고 싶다", "'관능의 법칙', 재미있는 영화다", "'관능의 법칙', 솔직한 이야기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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