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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가족사진, 벌써 세 아이의 엄마 ‘아들+쌍둥이 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8:50
2014년 3월 18일 18시 50분
입력
2014-03-18 18:36
2014년 3월 18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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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 슈 가족사진’
SES 출신 슈(유수영)가 가족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슈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들을 재우고 나만의 시간. 사진 정리하다가 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느새 아이 세 명이랑 함께 잔다. 우리 집은 키즈카페 수준. 장난감도 2배가 아닌 3배. 옷들도 얼마나 많아졌는지 정리하는 데 정신이 없다”며 근황을 밝혔다.
‘임효성 슈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효성 슈 가족사진 정말 예쁘다”, “남편 임효성과 알콩달콩~ 부럽네”, “저런 가족 꾸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 같은해 6월 임유 군을 출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쌍둥이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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