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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태현 “데이트 한 번 안 하고 박시은에 고백…놓칠 것 같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11:17
2014년 3월 14일 11시 17분
입력
2014-03-14 08:49
2014년 3월 14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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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박시은 진태연
배우 진태현이 연인 박시은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13일 방송에서는 화이트 데이 특집 편으로 3년째 열애 중인 박시은·진태현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진태현은 “당시 드라마 리딩을 하러 갔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역할이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그 배우가 박시은이라는 거다. ‘진짜 맞아?’라고 연신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사실 데뷔 전부터 박시은의 팬이었다. 신인시절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 있는데 당시 박시은은 주인공이었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며 “그곳에서 나는 대사도 없는 역할이었다. 거의 10년 만에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후 꾸준히 연락을 취했다. 고백을 한 날이 2010년 12월 3일이었는데 그때 얘기하지 않으면 놓칠 것 같았다. 한번도 데이트 한 적 없는데 ‘사귀자’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택시’에 출연한 박시은·진태현 커플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은·진태현, 너무 달달해” “박시은·진태현, 좋아하는 게 보인다” “박시은·진태현, 진태현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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