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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먹방 포기… 남친 앞에서 ‘내숭 100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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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09:17
2014년 3월 10일 09시 17분
입력
2014-03-10 09:10
2014년 3월 10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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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자친구 앞에서 먹방을 포기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은 유치원 남자친구인 유토 앞에서 먹방을 포기했다.
이날 추사랑은 유토가 집에 온다는 말에 들뜬 모습을 보이며 "아빠보다 유토가 더 좋다"고 말해 추성훈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과 유토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남자친구 유토를 의식한 추사랑은 다 식은 수프를 후후 불어먹으며 내숭 100단의 조신한 소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먹방 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먹방 포기, 너무 귀엽다” “추사랑 먹방 포기, 부끄러움을 아는구나” “추사랑 먹방 포기, 사랑이가 내숭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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