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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출신’ 곽현화의 ‘육감 볼륨’…“선배들 밀어낼 만해”
동아일보
입력
2014-03-09 15:37
2014년 3월 9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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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민, 곽현화 언급/곽현화 미투데이)
'김지민' '곽현화'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공백기 고백과 함께 후배 개그우먼 곽현화를 언급하면서 곽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화여대' 출신 개그우먼으로 유명한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곽현화는 스타화보 등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곽현화는 이후 연기에 도전,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너는 내 운명' '스타의 연인', 영화 '전망좋은 집' '아티스트 봉만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민은 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후배인 곽현화에게 배역을 빼앗긴 적이 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7년 '개그콘서트'의 '불청객들' 코너에서 여자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후배인 곽현화의 등장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어느 날 대본을 보니 자신의 이름 대신 곽현화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며 이후 2년 반을 내리 쉬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곽현화가 등장하자마자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고 말을 보탰다.
김지민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곽현화에게 밀렸다니 놀라워" "김지민 고백, 곽현화 몸매 진짜 육감적이네" "곽현화, 선배들 밀어낼 만한 몸매" "김지민 고백, 곽현화 몸매에 밀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김지민, 곽현화 언급/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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