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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女출연자 사망사고로 결국 종영 “유가족과 시청자에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20:49
2014년 3월 7일 20시 49분
입력
2014-03-07 19:53
2014년 3월 7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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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프로그램 ‘짝’을 결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SBS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프로그램 '짝'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BS는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사건의 사후 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짝'을 폐지하게 된 데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짝' 제주도 촬영에서 출연자 A씨가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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