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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보름달’ 1위 호명에 눈물…“항상 2등만 했다”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0:22
2014년 3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4-03-03 10:15
2014년 3월 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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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눈물’
가수 선미가 눈물을 쏟았다.
선미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비투비 '뛰뛰빵빵', 소유X정기고의 '썸'을 제치고 '보름달'로 1위를 차지했다.
1위로 호명되자 선미는 "항상 2등만 했다. 오늘 이렇게 1등 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선미는 이어 "내가 항상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항상 고군분투해주는 팬분들, 소속사 직원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선미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눈물, 얼마나 울컥했을까" "선미 눈물, 고생 많았다" "선미 눈물, 기쁨의 눈물이구나" "선미 눈물, 1위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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