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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신’ 최정문, 19금 화보에… 아침부터 ‘동공 확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1:36
2014년 2월 26일 11시 36분
입력
2014-02-26 11:27
2014년 2월 26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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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신’ 최정문이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찍었다.
남성 매거진 맥심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 한 편을 지난 24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찔한 포즈를 취한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정문의 맥심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후끈하네”, “최정문 진짜 아름다워”, “최정문 공부까지 잘하고~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연예계 정식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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